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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상식의 시대로

강익근 정책자료, 자서전

지금 우리의 삶에는 희망, 정의, 공정, 상식,. 우리 사회를 든든 하게 지키던 가치들이 하나씩 무너지고 있지만, 그래도 우리는 이 겨울의 끝자락 일지라도 다시 희망을 이야기해야 한다. “엉킨 실을 하나하나 풀어나가야 한다. 아무리 절망적일지라도 실마리는 분명 어딘가에 있기 마련이다.” .... 시대의 소명을 가슴에 품고 사는 정치인의 삶은 저울질이나 안주가 아니라, 결단과 도전의 반복이다. 시도해보지 않고는 누구도 자신이 얼마만큼 해낼 수 있는지 알지 못한다
지금 우리의 삶에는 희망, 정의, 공정, 상식,. 우리 사회를 든든 하게 지키던 가치들이 하나씩 무너지고 있지만, 그래도 우리는 이 겨울의 끝자락 일지라도 다시 희망을 이야기해야 한다.
“엉킨 실을 하나하나 풀어나가야 한다. 아무리 절망적일지라도 실마리는 분명 어딘가에 있기 마련이다.”
....
시대의 소명을 가슴에 품고 사는 정치인의 삶은 저울질이나 안주가 아니라, 결단과 도전의 반복이다. 시도해보지 않고는 누구도 자신이 얼마만큼 해낼 수 있는지 알지 못한다
강익근 : 정당인
출생 : 음력 1962. 경상남도 산청
나이 : 60세, 만59세
소속 : 이너셀(대표이사), 민생당 경상남도당(위원장)
https://blog.naver.com/ka8845
평소 의료진을 신뢰해온 환자라면,
비록 몇 일동안 사경을 헤맨다 할지라도,
어떤 고통도 이기면서 살아남을 것이다.

평소 의료진을 불신했다면,
자신의 운명을 맡기기 조차도 주저할 뿐더러,
사경을 헤매는 상황에서 고통을 이겨내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정치를 신뢰하면 국민은 어떠한 고난도 이겨낸다.
하지만 정치를 불신할 때는 국민은 자신들의 운명을 쉽게 맡기고 싶어하지 않는다.

저자는 지금이 "상식 상실의 시대" 끝자락이기를 간절히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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